2019년 1월 대박예감 - 케이비트(KBTIT) 거래소


먼저 황금돼지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도가 밝아오면서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거래소가 있습니다!


KBIT 거래소


이비트(KBTIT) 거래소는 유망 프로젝트 (머큐렛, 이그레시아, 블록스루트)들과

파트너를 맺으면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케이비트의 특별한 점은

기존의 ICO + IEO를 결합한 IMO를 제시했습니다.


ICO와 IEO의 불편함 점과 불안한 점을 보완하여 IMO를 제시한 것이죠!


트레이딩 마이닝의 개념도 다르며 기존 트레이딩 마이닝은

투자자의 거래 수수료를 자체 코인으로 보상했지만

케이비트(KBIT)는 거래 수수료의 90%를 자체 코인 대신

프로젝트 코인으로 제공합니다.



케이비트 거래소의 간단한 특징 한번 살펴보시구요~!



KBIT 거래소 코인 KBT 코인에 대해서 살짝 알려드리자면,


① 약 300억개 정도의 유통량

② 프라이빗, 메인 세일 0.2~0.33원

③ 무제한 소각 예정 (백서상으로는 50% 예정이었음)

④ 보유량 및 홀드기간에 따른 배당

⑤ 정기/비정기 상장 투표에 사용

⑥ 홀딩 시, 거래 수수료 할인



홀드 기간에따라 추가 배당을 해주며 KBT 코인 보유량에 따른 수수료 할인

부분이 있어 거래금액이 높은분들 일수록 KBT 코인을 보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보완점을 찾아서 그에 따른 덤핑과 가격 방어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이비트(KBIT) 거래소의 강점을 요약 하자면


1. 국내 최초 등급제를 실행하여 그에 따른 배당

2. 커뮤니티와 연계

3. 한국 시장에 국한되어 있지 않는 거래소 로드맵

4. KB Coin (거래소 기축 코인)의 갯수가 계속해서 줄어드는 구조 (소모&소각)

5. 기존 마이닝 거래소의 기준을 다르게 한 새로운 채굴 방식 (IMO)

6. KBcoin exchange 제작 비용 10억원

7. 마진 거래소와의 Partnership

8. 원화입금의 원활함

9. 중국의 유명 거래소와의 상호 상장



현재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KBIT 코인 백서

https://k-bit.com/pdf/KBcoin_EXCHANGE_Whitepaper_V4.2.pdf


KBIT 거래소

https://k-bit.com/


KBIT 오픈카톡방

https://open.kakao.com/o/gHMJ2D5

케이비트(KBIT) 거래소 가입- IMO(Initial Mining Offering)

1. 홈피 접속 및 가입

http://bit.ly/2RkZzTL

*. 토큰 정보 (에어드랍 외 KBIT 토큰 정보)

https://k-bit.com/bbs/token/info

*. 거래소 상장예정일이 12월31일에서 2019년 1월 15일로 변경되었네요.^^;

상장 연기에 따른 이벤트 2가지를 진행 중이니 살펴보세요

1) KBT 상장 지연으로 인한 1차 보상 공지 안내 (거래량 이벤트)

https://k-bit.com/bbs/info/notice/483/1

2) KBT 상장 지연으로 인한 2차 보상 공지 안내 (페이백 이벤트)

https://k-bit.com/bbs/info/notice/485/1

혹시 IMO라고 들어 보셨나요?

최근 ICO(Initial Coin Offering)보다 좀 더 믿을수 있는 IEO(Initial Exchange Offering)가

유행하고 있는데 이것도 역시 부실 화폐가 상장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에게 돌아간다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이를 보완하면서 새롭게 창안된 방식이 바로 제가 소개해 드리는

IMO(Initial Mining Offering) 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하면 "IEO와 트레이닝 마이닝을 결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IMO이 기존 트레이딩 마이닝과 다른점은 거래료 수수료의 90%를 자체 코인 대신 프로젝트

코인으로 제공하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거래수수료를 프로젝트 개발비로 제공하는셈이 되므로 안정적인 개발비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상장이 확정된 프로젝트 코인으로 받기 때문에

기존 ICO나 IEO와 비교시 리스크를 확실히 줄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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